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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안보겠다는 北…"문서로 하자" 금강산 실무회담도 거부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.[연합뉴스] 북한이 정부의 금강산 관련 실무회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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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안보겠다는 北 "문서로 하자" 금강산 실무회담 제안 거절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.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사진. [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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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곳 녹슬고 곰팡이···"너절한 남측시설" 北서 보낸 사진 보니
이산가족면회소는 지하 1층, 지상 12층에 206개 객실과 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. 정부 소유로 현대아산이 운영하며 2008년 7월 완공됐다. [사진 통일부] 통일부가 금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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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선반도 중대기로” 北, 김계관·김영철·최용해 총동원 압박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임을 받는 최용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[사진 노동신문] 북한 권력서열 2위인 최용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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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안 본다는 북, 만나자는 남…철거 국면서 고심 깊은 정부
김연철 통일부 장관(오른쪽)이 2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정부가 북한의 금강산 남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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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"서면합의 후 금강산 나가라"는 北에 실무회담 역제안
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수 요구와 관련 정부가 ‘금강산 관련 당국 간 실무회담’을 제안했다고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28일 밝혔다. 이 대변인은 “정부와 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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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 개별관광, 대북제재 뚫는 '창의적 해법' 될 수 있을까
북한의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통지에 대해 통일부는 25일 “달라진 환경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금강산 관광의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해나갈 것”이라고 했다. 창의적 해법 마련의 조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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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의료기구공장 방문해 “내가 이런 것까지…” 질책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대화 공사가 진행중인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. [연합뉴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대화 공사를 하고 있는 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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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묘향산 의료기구공장 방문한 김정은 질책에 책임자들 정신없이 필기 중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현지지도를 하고 있다. 당 간부들이 열심히 노트필기를 하고 있다. [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] 지난 23일 금강산관광지구 시찰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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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중국 뒷배 믿고 ‘금강산 압박’…딜레마에 빠진 한국
북한이 25일 금강산 일대 남측 시설을 철거해가라고 요구했다. 조선중앙통신은 같은 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공 예정인 평남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서 현지지도를 했다고 보도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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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“금강산 시설 철거 문서로 협의” 통지
북한이 금강산 일대의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는 통지문을 25일 통일부에 보내왔다.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“북한이 통지문을 통해 ‘금강산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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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“금강산 시설 철거하라” 통첩…시험대 선 정부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. [연합뉴스] 북한이 25일 통일부와 현대그룹 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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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"달라진 환경 검토하며 금강산 창의적 해법 마련"
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 언급한 금강산관광 시설 철거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[뉴시스] 정부는 북한이 25일 오전 금강산국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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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두산·금강산·온천장’ 관광지만 골라가는 김정은…제재 탈출구 노린다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. 김 위원장 옆에 부인 이설주도 보인다. [노동신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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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“금강산시설 철거 문서교환으로 논의하자”…南에 통지
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을 만나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건물 철거 등과 관련해 보고를 하고 있다. [뉴스1] 북한이 금강산의 남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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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금강산 시설 철거 통지한 날… 김정은 양덕 온천지구 방문 공개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. 김 위원장이 간부들과 관광지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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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 “北 금강산 때리기, 南에 기술과시…관광 투자 요구”
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 국감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. 변선구 기자 박지원 대안신당(가칭) 의원은 25일 북한의 ‘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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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만에 또 금강산 때린 김정은 "적당히 지어놓고 이윤추구"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. [연합뉴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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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금강산 개인 관광, 통일부 허가 땐 가능”
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한국 국민 개인의 금강산 관광은 통일부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. 강 장관은 이날 오전 내신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관련 질문에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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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산 청산 지시 김정은…‘1만명 숙박’ 독자개발 계획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방문 하고 있다. 지난 23일 김 위원장은 남측 시설물 철거를 지시했다. [조선중앙통신=연합뉴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(북 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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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NSC "금강산 관광사업 北동향 점검…대응책 논의"
정의용 국가안보실장. [연합뉴스] 청와대는 2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(NSC)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. 청와대는 이날 "상임의원들은 한반도 비핵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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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화 "한국인 개인 금강산 관광 가능···정부가 허락하면 돼"
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[뉴스1]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한국 국민 개인의 금강산 관광은 통일부 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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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금강산 청산 지시 김정은, '1만명 숙박' 계획 있었다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(북한 매체 보도일) ‘금강산 남측 시설 청산’을 지시한 가운데 북한은 금강산 지역에 1만 명 수용이 가능한 숙박 시설 건설을 골자로 하는 자체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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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정은 금강산 청산, 남북관계냐 한미동맹이냐 선택하라는것"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 해금강 선상호텔 앞에서 현지 지도를 하고 있다.[연합뉴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98년 이래 남북 협력의 상징이던 금강산관광을 청산